1. 내성 발톱의 증상을 완화하는 마누카 꿀
사실 마누카 꿀 말고 다른 꿀을 사용해도 된다. 마누카 꿀은 치료 효과가 특히 더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활용 방법
- 내성 발톱에 꿀을 바르면 염증이 감소되며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안 쪽으로 들어가 있는 발톱이 더 쉽게 바깥 쪽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
2. 내성 발톱의 염증을 완화하는 마늘
내성 발톱 자연 치료제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마늘이다. 항생제 역할을 하며 항염증 효과도 있다.
활용 방법
- 내성 발톱이 생긴 부분에 마늘 한 쪽을 끼워두고, 그 상태로 하룻밤 자면 된다.
3. 내성 발톱으로 생긴 부기를 줄이는 레몬
천연 살균제인 레몬은 내성 발톱으로 인한 붓기를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다.
활용 방법
- 레몬을 반으로 잘라 중간에 구멍을 낸다. 이 사이에 발가락을 끼운다.
- 이 상태로 30 분 있는다.
4. 진정 효과가 있는 엡솜염
황산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진 미네랄 소금은 발을 진정시켜주며 소독해주는 효과가 있다.
활용 방법
- 엡솜염을 푼 물에 발을 담그면 효과가 좋다.
- 엡솜염을 녹인 물에 몸을 담궈 목욕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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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톱 주변을 소독하는 사과식초
사과식초는 어떤 증상에 사용해도 효과가 있다. 비타민, 미네랄, 효소 및 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덕분이다. 내성 발톱 주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이 부위를 소독해주는 효과가 있다.
활용 방법
- 식초에 발을 담그고 있거나 화장솜에 식초를 적셔 내성 발톱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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