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커플 끼리 둘이서만 갈만한 숙소 추천

1. 젠하이드어웨이 제주점

 

젠하이드어웨이

 

instagram@___sy.director___

 

서귀포 사계리에 위치한 젠하이드어웨이 

제주점은  탁트인 제주 사계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객실에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욕조가 

있어 제주를 온전히 느끼며 휴식하기에 좋다. 
숙소동 옆 레스토랑에서는 제주 특산물을 

이용한 퓨전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젠하이드어웨이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186-8 
064-794-0133 
이용요금 : 25~29만원

 

 

 

 

 

2. 메종드오조락

 

instagram@indigosoul_mj

 

instagram@yyyeojiii

 

성산일출봉의 눈부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각 객실에 있는 커다란 

통창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6개의 2인룸과 1개의 

3인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1층에는 카페 

'바오름561'이 운영되고있어 간단한 식사와 

음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instagram@iam_aelyun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140 
010-3042-4197 
이용요금:14~25만원

 

 

 

 

 

 

 

3. 제주무이

 

제주무이

 

제주무이

 

조용하고 아담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디자인펜션으로 무무건축에서 만든 

감성가득한 펜션이다. 바람,돌,구름,

오름,나무 의 각기다른 테마의 룸으로 

구성되있으며, 그중 2개동에는 

개별수영장도 갖고있다. 숙소옆에는 

제주무이에서 함께운영하는 카페 

'샐러드앤미미'가 있다. 

 

_instagram@yoojin_ssss

 

제주시 애월읍 엄수로 148 
064-711-9651 
이용요금:18~25만원

 

 

 

 

 

 

4. 비안

 

instagram@bk_shim

 

instagram@danny_dannyko

 

제주도 북동쪽 중산간마을 선흘리에 위치한

'비안'은 자연속에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독채형 B&B이다. 4개의 2인실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든방의 구조와 사이즈는 

동일하다. French Toast, Egg Benedict 등 

2~3가지 Main Menu가 매일 각각 번갈아 

제공되는 비안의 조식은 맛있기로 유명하다.

 

instagram@balbina_oh

 

제주시 조천읍 중산간동로 1197-16 
010-2052-6982 
이용요금:12~16만원

 

 

 

 

 

 

5. 스테이어라이브

STAY ALIVE

 

instagram@dalgubi333

 

instagram@kang_snow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저녁노을이 멋진 서쪽 

중산간에 위치한 스테이어라이브는 2인 

독채형 펜션이다. 4개의 객실은 

프라이빗하게 분리되어 있고, 중앙에있는 

라운지는 공동으로 사용가능하며 

빔프로젝터가 있어 영화관람도 가능하다. 

지친 여행객들에게 편안함 쉼과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곳이다.

 

instagram@inmaryj_official

 

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229 
010-4813-4438 
이용요금:11~15만원

 

 

 

 

 

 

 

6. 모이헤이

 

instagram@choeunjee

 

instagram@aeran.k

 

모이헤이는 탁 트인 조용하고 넓은 감귤 

밭 속에 위치한 디자인펜션이다. 

자연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객실은 원룸형, 가족형, 복층형의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플룸으로 인기있는 2인실 원룸형에는 

실내미니풀이 설치돼 있어 가벼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isntagram@kssssssung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로379번길 36-22 
064-767-1005 
이용요금:14~29만원

 

 

 

 

 

 

7. 오조리비앤비

 

instagram@eunmi2822

 

instagram@ojoribnb

 

제주도에서도 매우 제주스러운 곳이라는, 

나를 비춰보는 마을이라는 뜻의 오조리에 

위치한 오조리비앤비. 제주에서 가장먼저 

아름다운 제주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이다. 객실에있는 넓은 창을 

통해 성산일출봉의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유니크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서로 다른 컨셉의 

9개의 객실이 준비되어있다.

 

instagram@m_ni30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42 
010-3754-3882 
이용요금:8~22만원

 

 

 

 

 

 

8. 달콤한아침

 

달콤한아침

 

달콤한아침

 

월정리 해변 시골마을에 위치한 

'달콤한아침'은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2인실 게스트하우스이다. 1층과 

2층에 각각 객실이 1개씩 운영되고 있어 

소소하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아침에는 

맛있고 따뜻한 집밥으로 조식이 제공되며, 

성수기에도 별도의 추가요금이 없다.

 

instagram@just_do_it_juile

 

제주시 구좌읍 행원로 35-9 
010-4119-2399 
이용요금:8~10만원

 

 

 

 

 

 

 

9. 소소재

 

instagram@myharoom

 

instagram@parkjjin123

 

instagram@tinapark_gyeyoung

 

소소재는 100년된 옛 농가주택의 정취와 

돌벽을 그대로 살린 행원리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돌집이다. 내부공간은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이다. 바람동과 구름동의 2동 독채로 

운영되며, 소박한 마을풍경과 평온한 

제주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instagram@jeju_sosojae

 

제주시 구좌읍 행원로9길 26 
010-6236-6121 
이용요금:15~18만원